남다름
그동안 만나본 수많은 디자이너들 중에 가장 의외였다. 서비스 서비스 구축 당시의 멤버도 아니었고 PM도 아닌 PD가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었고 서비스 E2E QA를 진행할 수 있을 정도로 디자인 업무 외적으로 커버하고 있는 역할이 커 보였다. 내가 만났던 디자이너의 느낌과 달랐다.
그동안 만나본 수많은 디자이너들 중에 가장 의외였다. 서비스 서비스 구축 당시의 멤버도 아니었고 PM도 아닌 PD가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었고 서비스 E2E QA를 진행할 수 있을 정도로 디자인 업무 외적으로 커버하고 있는 역할이 커 보였다. 내가 만났던 디자이너의 느낌과 달랐다.
개인 포트폴리오 사이트에서 Works 내 작업물 컨텐츠를 일반 HTML 기반의 개별 컴포넌트 형태로 가지고 있다보니 운영 비용이 크고 코드의 양 또한 많아져서 리소스 낭비가 컸다. 무엇보다 하드 코딩 형태의 정적 파일이 비효율적이고 개선이 여지가 많아 보였다. 작업물을 추가할 때 마다 불편했다. 제작 당시 시간 없다는 핑계로 막 잡은 ul, li, br 태그로 난무한 페이지를 더 이상 지켜 보고만 있을 수는 없었다.
현재 블로그 mooooburg-dev.github.io
에 dev.drawyourmind.com
도메인을 연결했다.
메인 도메인 drawyourmind.com
은 aws에서 Route53
을 이용해 관리중이라 Route53 내에서 dev.drawyourmind.com
레코드를 추가로 생성했다.
CloudFront
는 AWS
에서 제공하는 CDN
(컨텐츠 전송 네트워크)이다. CDN
서비스를 사용하면 서비스 대기 시간과 성능이 개선되고 이미지 등의 리소스에 접근하는 속도가 빨라진다. 서비스 지역이 S3
리전과 같은 지역이거나 가까우면 데이터 전송 속도가 빠르겠지만 다른 리전일 경우 다소 느릴 수 있다. CloudFront
를 사용하면 이와 같은 문제를 개선할 수 있고 보안상으로도 SSL을 지원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구성할 수 있다.
S3
버킷에 리소스를 담고 Route53
에서 해당 버킷으로 라우팅 처리할 수 있지만 CloudFront
로 한번 더 감싼다고 이해할 수 있다.
파일 업로드 처리중에 아래와 같은 상황이 있었다. upload file
을 이용해 업로드 할 파일을 선택후 X버튼으로 파일을 삭제하고 방금 선택헀던 같은 파일을 재선택할 경우 change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는다. formdata
에 선택한 파일 정보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nslookup은 name server 관련한 조회를 하 수 있는 명령어이다. 서버의 네트워크가 제대로 설정 되었는지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1.리눅스 환경에서 Java(jar)를 데몬처럼 실행
맥 터미널(unix) 환경에서 find 커맨드를 활용하여 파일을 검색하는 방법이다. GUI 환경에서 스팟라이트나 파인더를 이용하여 파일을 검색하는 방법이 있다면, 마찬가지로 쉘 환경에서도 파일을 검색하는 방법들이 다양하게 존재한다.
회사 프로젝트의 기획자 이슈 요청을 처리하기 위해 터미널을 활용하여 aws의 ec2에 접속하려 했다. 오래전도 아니고 불과 며칠전에 잘 접속했었던 방법이다.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유난히 테이블과의 싸움이다. 그 중 하나가 헤더 고정 이슈인데 <tr>
이 한개가 아니고 colspan
, rowspan
으로 셀이 합쳐지면서 헤더가 고정이 되는 부분들이 있다보니 은근히 노가다 이슈가 있다.